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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사용 퍼널, 한 장의 지도

유입이 아니라 ‘손에 잡힌 뒤’의 흐름을 봅니다. 설치 이후 사용자가 어디에 머무르고, 어디서 멈추며, 언제 돌아오는지를 같은 축으로 정렬합니다.

스마트폰과 소셜 아이콘 그래픽

1. 단계 이름 고정

설치, 첫 세션, 핵심 행동, 유료화, 7일 복귀처럼 팀이 매주 같은 단어를 쓰게 만듭니다. 마케팅 캠페인명과 퍼널 단계명을 섞지 않습니다.

2. 장면을 적기

전환율만 보면 원인을 놓칩니다. 로딩 지연, 권한 팝업, 빈 상태 화면처럼 ‘손이 멈춘 장면’을 한 줄로 남깁니다.

3. 가설을 줄이기

아이디어 보드를 비우지 말고, 병목이 설명하는 실험만 남깁니다. 한 주기에 2~3개가 작업 가능한 상한입니다.

한국 모바일 리듬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

출퇴근·점심 구간의 짧은 세션, 푸시로 되살아나는 재진입, 결제 직전 본인인증 마찰이 겹칩니다. Digital Comm Framework는 이 패턴을 전제로 퍼널을 읽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습니다.

가이드만으로 충분하다면 이 페이지의 세 원칙을 주간 리포트에 붙여 보세요. 팀 단위로 깊게 들어가고 싶다면 플래그십 과정이나 문의로 이어가면 됩니다.